하다하다 이제 김진태는 왜 유시민이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했냐고 따지고,
콤퓨타 ip 따지고, 딸의 생년월일 따지고 있음.
자칭 보수 세력.. 너늼들이 도대체 왜 청문회를 그렇게 미루고 안 하려고 했는지 짐작이 됩니다.
여상규의 버럭질은 계속 되고 지금 도대체 무슨 청문회인지 모를 지경...
뭔 개소리를 하고 있는지 팝콘이 아까울 지경...
각종 증명 서류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인데, 조국은 그에 응하고 있음.
과연 그들이 요청한 서류가 나왔을 때 뭐라고 할지 참으로 궁금함.
그들의 속셈은 정작 '정치 혐오를 일으키기 위함'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