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기득권인 검찰,기레기,왜구당의
적폐짓거리에는 침묵하고 오히려 동조해서 같이 까조 있음 ㅋㅋㅋ
애초에 본인들이그토록 부르짖던 정의나 공평의 문제가 아닌
그저 지극히 혐오의 대상으로만 바라보고 까왔다는 증거죠.
근데 이번 청문회로 그것도 다 소용없게 되었네요.
왜 그렇게 발악을 하면서 청문회 하기도 전에 까대었는지 알겠음.
이미 본인들도 속으로 청문회 가면 이렇게 맥아리 없이 무너질거란 걸 알고 있었을테니깐
그전에 기를 쓰고 사퇴하게 만들려던 거였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