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미 표창장 원본은 검찰에서 압수수색하여 조사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박지원이 오늘 청문회에서 유출된 표창장 사진들이 국회의원들에게 돌아다닌다고 증언하고
직접 핸드폰으로 확인까지 시켜줬죠. ㅋㅋㅋ
어떻게 유출되었는지는 도무지 알 수가 없지만(상식적으로 정의로운 검사가 유출햇겠습니까?)
어쨋든 유출을 주도한 세력들 입장에서는 조국측에서 사본을 제출해서 공개해야지만
본인들이 유출혐의에서 자유로워질 수 잇기 때문이죠. 지독한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