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민혁명 이후에 일본국민만큼 정치에 관심없던 제가 뉴스공장을 듣고 다스뵈이다를 보면서 정치에 관심이 생겨 예전자료까지 찾아가면서 자연스레 정치인들의 언어, 행동을 파악하게되었습니다.
뉴스공장 다스뵈이다에서 걸렀다. 이런 댓글 예상되는데요 ㅎㅎ 실제로 그렇게 정치를 접하게되어 저도 모르게 좌편향적인 시각을 갖고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것과 관계없이 정치인의 행동 언어들에 관해 한가지 가정에 대해 공감받고싶어 이렇게 똥싸다가 똥글을하나 적어봅니다.
'손해를 막기위해 움직인다.' 이게 제가 설정한 정치적언어, 사건, 행동을 분석하는 명제인데요. 명제부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그런 똥글이니 걸러주시면 좋겠습니다.
조국이 임명되면 국민이 손해를 보나요? 국회의원이나 나라전체가 들썩거릴만큼 모든언론이 조국임명을 반대하는데 조국의 검찰개혁 정책이나 앞으로 보이는 국민의 손해가있다면 그것에 대해 검증하고 반대하여야할 국회의원이...(물론 국민을 위하는 올바른 정치인이 자한당에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ㅎㅎ) 어째서 이렇게 치졸하고 비겁하게 조국의 임명을 막고 싶어하는지 장관의 정책에 명제를 대입하여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