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조국모친압수수색 이미했었다

달묘둘째 작성일 19.09.11 12: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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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0940551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0일 전쯤 이미 조 장관의 모친 자택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전 이미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이 지난 10일 다시 조 장관 모친 자택을 찾은 이유에 대해선 의문이 일고 있다.


11일 조 장관 모친인 박정숙(81) 웅동학원 이사장이 거주하는 빌라 관리인에 따르면 압수수색 영장을 들고 온 검찰 수사관들이 10일 전쯤 박 이사장 집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당시 박 이사장이 집을 비운 상태였으며, 검찰은 열쇠공을 불러 문을 연 뒤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리인 A 씨는 “수사관이 직접 영장을 내밀었으며, 수사관 4명이 압수수색 후 박스 1개를 들고 돌아갔다”면서 “날짜는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10일 전쯤 된다”고 말했다. 

 

 

 

상황 불리해지니 여론전 해볼려고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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