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느낌으로 제목한번 뽑아봤습니다.
박인숙, 김숙향 삭발식에서 나온 해프닝입니다. ㅋㅋ
그나저나 내년 총선 공천받을려고 그러나?
요즘 여자의원들은 머리미는게 유행임? 나경원 정도가 밀어줘야 좀 절박하다 느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