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코어는 이미 블라인드 펀드였음
-> 조국 장관의 청문회 당시 해명과 일치
-> 블라인드 위조의혹과 반대
익성에 대한 상세한 설명
-> 사모펀드 의혹 초기 등장하지 않았던
익성 자회사 IFM이 등장
코링크 전체를 봤을 때 레드 코어를 중심으로 한
익성을 키우기 위한 펀드였음
-> 레드코어밸류 투자 1호 = 익성
김동현 코링크 자문위원은
->IFM 사내이사이자 대표이사(법원등기 확인)
결과 영어교육사업하던 에이원앤은 2018년에
대주주를 코링크로 바꾸고 자동차 부품사업에 나서지만
계획은 2017년 이전에 완성돼 있었던 걸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