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 조국장관이었다면 벌어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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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경원의 아버지의 사학재단이 압수수색 당한다.
2. 딸의 입시비리와 관련해서 성신여대를 압수수색한다.
3.당시 면접관이었던 교수들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해당 교수들을 소환한다.
4.딸의 입시지원서의 자기소개서와 딸의 실제 행적을 샅샅이 뒤진다.
5.딸의 생활기록부를 공개한다.
6.딸이 다녔던 고등학교와 지원했다 떨어진 대학교들도 압수수색한다.
7.딸의 면접 점수를 지나치게 높게 줬던 교수들의 계좌를 압수수색하고, 나경원에게 준 정치자금이 있는지도 확인한다.
8.아들의 편의를 봐준 서울대교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교수를 소환한다.
9.같이 논문을 썼다고 하는 대학원생을 소환한다. 그중 삼성전자출신 대학원생도 소환하고, 삼성전자를 압수수색한다.
10.아들 국적관련 나경원을 소환하고, 낳았다고 주장하는 서울의 산부인과를 압수수색한다.
11. 부산서 낳았다고 한 예전 나경원의 발언에 대해 선거법위반 기소 여부를 언론에 흘린다.
12. 아들의 출입국 관련기록을 압수수색해서 언론에 흘린다.
13.아들이 한국국적이면, 아들 혼자 유학보낸, 현행법 이므로 나씨부부 기소를 검토하며 언론에 흘린다.
14. 아들의 유학자금 출처를 확인하기 위해 나씨 부부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계좌 역시 들여다 본다.
15. 아들에게 보낸 용돈 액수를 언론에 흘리며, 외환관리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며, 기소카드를 티나게 만지작거린다.
16.나씨 남편의 기소청탁건을 다시 수면 위로 올리며, 나씨 남편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며, 기소카드를 넣었다뺐다한다.
17.나씨를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긴급체포를 할 수 있음을 언론에 흘린다.
이상 펌.
덧붙여서
1-1 사학재단 관계자, 전직이사, 직원들 집을 압수수색한다. 소환한다.
8-1 전직 보좌관의 의심스러운 이후 행적으로 소환조사한다.?
8-2 보좌관이 아들의 입시나 학교생활의 뒤를 봐준것이라면 횡령과 배임이라고 피의사실을 흘린다.
18 대장동 땅을 사게된 배경 사전정보 취득경위 자금 출처 조사를 위해서 세무조사와 함께 부동산 중개사무소 압수수색 계좌 압수수색을 한다.
이거 끝이 없을거 같네요 다 같이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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