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조국 수사팀 통화' 논란에···“장관 부인 쓰러져 119 부르려던 상황”
법무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남편으로서 말한 것이 전부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9261742001&code=940301&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_share
강기정 "검찰, 조용히 수사하라는데 말 안들었다" 靑 외압 논란
강 수석은 “한·미 정상회담이 진행 중이니 검찰에 수사해도 조용히 하라고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했다”며 “검찰은 그 말을 듣지 않았고 대통령이 한반도의 운명을 가르는 회담을 하는 시간에 우리가 보았던 그런 일을 했다”고도 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87995
이낙연 국무총리는 26일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자택 압수수색 당시 담당 검사와 통화한 것에 대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926168551001
격분한 민주당…"장관 전화 부적절했다면 검사가 안받았어야"
검찰에서 "부적절한 통화"라는 입장이 나오자 민주당은 "(검사가 느끼기에) 장관과의 통화가 부적절했다면 전화를 받지 말았어야 한다"고도 했다.
http://news1.kr/articles/?3729983
윤석열 '조국-수사팀 통화' 알지 못해…檢 "심각하게 보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수색이 이뤄진 지난 23일 조 장관이 현장에 있던 검찰 수사팀장과 통화한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http://news1.kr/articles/?3729952
그리고 나모씨
조국 끝나면 나경원 해야겠죠?
국회의원들, 재벌들, 학계 2세들 싹다 조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