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조국 검찰 통화 관련 기사들 모음

내일로또1등 작성일 19.09.27 0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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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조국 수사팀 통화' 논란에···“장관 부인 쓰러져 119 부르려던 상황”

 

법무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그 과정에서 배우자가 남편인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왔는데 배우자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건강이 너무 염려되는 상태여서, 배우자의 전화를 건네받은 압수수색 관계자에게

‘(배우자의) 건강 상태가 너무 안 좋은 것 같으니 놀라지 않게 압수수색을 진행해달라’고

남편으로서 말한 것이 전부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9261742001&code=940301&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_share 

 

 

 

 

검찰이 밝힌 조국 통화 "법무부 장관입니다, 신속히 하세요"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압수수색 시작도 전이라 변호인도 없었고 정 교수가 쓰러져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88009?cloc=joongang|mhome4|list2img

 

 

 

 

 

강기정 "검찰, 조용히 수사하라는데 말 안들었다" 靑 외압 논란

 

강 수석은 “한·미 정상회담이 진행 중이니 검찰에 수사해도 조용히 하라고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했다”며 “검찰은 그 말을 듣지 않았고 대통령이 한반도의 운명을 가르는 회담을 하는 시간에 우리가 보았던 그런 일을 했다”고도 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87995

 

 

 

이낙연, '조국 압수수색 검사 통화'에 "적절치 않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6일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자택 압수수색 당시 담당 검사와 통화한 것에 대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926168551001

 

 

 

격분한 민주당…"장관 전화 부적절했다면 검사가 안받았어야"

 

검찰에서 "부적절한 통화"라는 입장이 나오자 민주당은 "(검사가 느끼기에) 장관과의 통화가 부적절했다면 전화를 받지 말았어야 한다"고도 했다. 

 

http://news1.kr/articles/?3729983

 

 

 

윤석열 '조국-수사팀 통화' 알지 못해…檢 "심각하게 보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수색이 이뤄진 지난 23일 조 장관이 현장에 있던 검찰 수사팀장과 통화한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http://news1.kr/articles/?3729952

 

 

 

 

 

그리고 나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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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끝나면 나경원 해야겠죠?

국회의원들, 재벌들, 학계 2세들 싹다 조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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