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쓰러지자 검찰이 먼저 119 호출 제안

다바더 작성일 19.09.28 02: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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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 지난 23일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수색 당시 정경심 교수가 쓰러지자 현장에 있던 검찰 수사관이 먼저 “119를 불러야 한다”고 제안했다는 현장 증언이 나왔다. 정 교수의 건강 상태가 ‘나빴다’는 것을 검찰측에서도 인지하고 있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다. 검찰은 “(정 교수가) 쓰러진 적이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927000683

 

 

응? 몰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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