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스트레스 덜 받고 잘 사는 방법

1. 자신의 판단력을 배제하고 자한당의 당원이 된다. 오직 그들이 들려주는 말만 계속 듣는다.

2. ..... 이후로 없음

위의 선택지에서 자신의 선택지가 없다면 이민가라 

그럼 아마 본인은 존나 힘들어도 대신 자녀들의 선택지가 많아지니까.

예전에 유럽이민가려고 용접배운 한국의사 생각나네

이해안가는 애들을 이것만 알아둬. 아무리 돈이 넉넉하고 사회적 지위가 있어도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지금 언론, 검찰, 자한당이 하는 것 보면 화병나서 못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