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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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다른 자한당 자녀 표창장의혹은 무죄
국민에 충성하지않고 조직에 충성하는 윤석렬.
헌법주의자 윤석렬 다만 자신들이 맘에드는 사건에만 한법적용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건 이상일 뿐이고
현재는 모든 세금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노무현대통령님 돌아가셨을때 바로 봉화마을갔다 터덕터덕 걸어서
사람들 사이에서 걸어오면서 참 많은 걸 느꼈다
아무리 부패한 세력들하고 싸워도 국민이 뒤에서 보살펴주지 않으면
그 사람의 인생인 쉽게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국민이 참 배은망덕하다 느껴질 정도였으니까
자한당 언론 검찰이 멕시코 카르텔보다 더 한 존재이다
국민이 직접 손보기 전까지 아마 많은 순교자들이 피를 흘릴것 같다
지금은 조국이지만 곧 문제인대통령이나 그를 보좌하는 사람들
또 앞으로 나올 뜻을 가진 의사들이 많은 피를 흘릴것 같다
국민이 이를 배은망덕하게 못 본척해서 노무현때 같은 사태가 또 발생한다면
이제 대한민국에서 모든 뜻있는 자들은 두렵고 배신감 때문에
이제 앞장서서 국민을 위한 일을 하려하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자한당 검찰 언론이라는 선비와
휘하 국민이라는 종놈들로 이루어진 또다른 조선시대가 지속될 것이다
저들의 논리에 속지마라
저들이 일부 논리를 가지고 있을지라도 인간애 인류애는 전혀 없는
기계같은 존재들이니까
국민을 세금이 아님 권력으로 보는 나라가 오길 바라고
돈 몇푼에 자신의 미래와 자녀들의 미래까지 팔아버리는 댓글알바들이
더 이상 없는 나라를 바랄 뿐이다
날 이상한 사람 취급해도 좋다 난 노무현도 타살이라고 생각하니까
그 당시에 많은 씨씨티비 자료와 무전자료들이 조작되면서 바뀌는 과정을 픽셀이 조작된 부분만 망가져 있는 거 다 봤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아침에 나가는 모습이라고 찍힌 영상 뒤에 공사현장 먼지막이 형태 다른것도 직접 눈으로 봉화마을 가서 확인했다
그 많았던 의혹자료들이 어느순간 싹 사라지더라
난 절대 노무현이란 인간이 아침 댓바람에 컴퓨터에 유서랍시고 몇자 적고 쫓기듯 나갈 유형의 사람이라고 생각안는다 왜냐면 그 살아온 생을 보면 알거다. 그만큼 무책임하게 자살해서 상황모면할 위인이 절대 아니라는 걸.
한국은 아직 돈과 정치적 살인과 조작된 살인과 행방불명이 판치는 세상이다
냉혹해져야 한다 안일하게 생각하다간 진짜 북한이랑 다를바 없는 세상이 오고만다
아니 이미 외국 시민들 사이에선 한국을 그렇게 보고 있을 수도 있다
그냥 조금 자유가 보장된 또 다른 북한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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