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만 봐서 몰랐는데 조국장관 압수수색때 집앞이 얼마나 개판이었는지 영상보니 알겠네요.
저 깃발 보니 기자만 몰려온게 아니라 그 넘들도 몰려왔었네요. 사방팔방 광고했었구만
ㅋㅋㅋ 어이없어하는 당시조교. 말투 웃김요. 얼마나 어이없으면 ㅋㅋㅋ
게다가 조교가 일련번호 자기가 걍 맘대로 넣음 ㅋㅋ
조국장관 딸 젓될뻔함 ㅋ
현직기자가 폭로!(저게 청문회 당시임). 검찰,언론,자일당의 커넥션
청문회때도 여기 썼지만 당시 여상규 저 말할때 뚜껑열렸죠. 저게 위원장이란 놈이 할 소리냐!!
SBS깜
KBS깜
너도 ㅅㅂㄹㅁ
너도 이리와
ㅋㅋㅋㅋ 정교수 컴맹확정 ㅋㅋ
근데 조교도 컴맹ㅋㅋㅋㅋㅋ(그거깔려면... 어떻게 깔아야되지? <-이거 조교분 혼잣말 ㅋㅋㅋ)
그리고
.....ㅅㅂ
야~ 숫자로만 볼때는 많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나열하니까 확오네.
개인적으로 제일 열받는건
저 당시 당사자들의 인터뷰를 분명 기레기놈들은 발로 조금만 뛰어다녀도
쓸 수 있는기사인데 남의 기사만 편하게 받아먹고 조회수 올릴려고
의혹만 써서 일을 키웠다는것.
기레기소리들어도 할말없는 ㅅㄲ들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