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부터 우리 아버지는 매일 1번이 었어요 그리고 찟어지게 가난했는데 그럴때 마다 고기를 구워먹었죠 꽤나 심히 가난하면 구워 못먹어요
그래도 나름 성실하게 잘 살아서 저는 18세가되요 imr가 왔네?
다들 죽고 못산데요 근데 나는 일할곳이 넘쳤어요
그때 청년 초봉이 얼마니 했어요 근데 나는 더벌었어요
읭?
이상하다 했죠 근데 그게 뭐대수인가 관심이 없는데
그러다가 노무현이 당선이되었어요 역시나 관심 없죠
노무현이고 나발이고 제 멋대로 살앗어요
그리고 나서 전 이명박에거 투표를 합니다
계약직이지만 의리로
그리곤 노전 대통령이 서거를 하시죠
솔직히 그때까지도 상황도 모르고 맘속에선 ㅅㅂ 잘 사는데도 뒤지네 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누군지도 모르겠는데 어떤 교수님이 민족의식 에 대한 질타?를 하셨어요
그때부터 느낀거죠
내가 뭔짓을 한건지 민족주의자라는 놈이 아무것도 안했더라고요
그래서 근대화를 공부를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