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KBS 지원사격
동아일보
미디어 오늘의 KBS 지원사격
미디어 오늘 기사 내용 중
김 기자(KBS 사회부 김 아무개)는 “법무부와 검찰, 법원에서 실시간으로 새로운 소식이 쏟아지고 있는데, 오늘 뉴스 어떻게 하실 겁니까? 뉴스가 나가지 않아도 상관 없다는 건가요?”라며 “국민의 알권리와 진실의 대상이 아닌 건가요?. 적어도 국민의 알권리와 진실을 고려한 조치라고는 결코 볼 수 없다”고 밝혔다. 김 기자는 “회사를 살리기 위한 정무적 판단이라고 하지 마라. 그 판단으로 인해, 회사는 묵묵히 제역할을 해온 훈련된 기자들을 한순간에 질낮은 ‘기레기’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출처
조, 동: 생략
미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918
더허포: https://twitter.com/huffpostkorea/status/463992126657658883
===============================================
우리 기자님들이 검찰에서 뉴스를 직접 받아오시는 노고를 몰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