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성격이 누군가가 정당하지 못하게 이죽거리는 꼬라지를 못 봅니다. 그 덕에 학생때도 몇 번 사고도 치고... 그런데 꼭 이 종자들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거나 의도적으로 곡해된 자료들을 갖고 나와 이죽거리네요. 그래서 굳이 아래분이 올리신 링크 타고 들어가 몇 자 읽어 봤습니다. 아래가 제가 해석한 결과이고 기자 찾아보니 역시나 검은머리 외국인의 장난질 기사네요.
이런거 써봤자 또 '그래서요? 깔깔깔~' 할 종자들인건 알지만 적어도 짱공이 니들 같이 급낮은 시궁창 인생들에게 놀아날 수준은 아니다라는 걸 말하고 싶어서 주제넘게 분석의견을 올리네요.
-본문-
3년 전, 대한민국의 문재인은 국민의 열망을 무시한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 사람들과 함께 거리에 있었다.(여기까지 진실) 이제 그의 정권은 그와 유사한 위기에 직면하였다.(여기서 사견 섞어서 장난질)
문대통령은 월요일 그의 정치적 동반자인 조국 법무부장관이 연달은 시민저항에 의해 사임함에 따라(찬, 반 양측의 집회를 언급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한 곳의 입장만 언급하며 이게 국민 공통의 의견인냥 장난질) 공개사과를 발표하도록 압박받았다.(이게 뭔 미친소리지? 수보회의 모두발언이 사과문인가?) 불과 5주전 조국장관과 그의 가족들의 셀 수 없는 부정의 증거를 무시하며 법무부장관직에 임명함으로서 문대통령을 곤란하게 만들었다.(곤란하게 만들고 싶었다를 잘 못 쓴거죠.)
부정의혹을 위한 조사는 점점 심화 되었으며 조국장관의 임명을 반대하기 위한 국회의원들의(어느당인지 언급 안함, 장난질 쓰레기) 삭발항의와 검찰의 가택조사또한 이루어졌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된 이래 고전을 면치 못했던 보수야당의 여론지지도는 상승하였다.(이건 사실)
국민대 행정학과 홍성걸교수(이 새끼 의견을 분석인양 올린문단까지 읽고 더 안 읽음)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무너뜨린 상황이 지금의 문 정권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말했으며 "문 대통령과 조국장관은 비판을 무시하고 어떻게든 밀어붙이면 어떻게든 해결 될 것이다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이는 반대파의 저항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고 말했다.
여기까지 읽고 그만 뒀습니다. 아직 할 일도 남았고 더 이상 읽을 가치가 없는 듯 했습니다.
읽어보니 이지혜라는 블룸버그 한국기자라는 사람의 기사인데 찾아보니 검은머리 외신의 첨병이네요. 예전에도 기레기 취급 받고 있던 버러지고.. 거기에 레퍼런스라고 올린 홍성걸은 문창극 지지하며 열심히 싸우던 보수논객이라네요.. 크게 웃을 것도 없이 비웃음이 흐릅니다.
이정도 멘트로 보수논객 취급 받으면 아래 이딴 뻘 기사 올리고 이죽거리던 액션동자인가 뭔가도 유명한 보수논객가능할 것 같은데 한 번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쯔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