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애초부터 출연이 아니였다. 인터뷰가 아니고 취재다.
(인터뷰: 인터뷰를 하는 사람의 발언의 취지의 방향으로 간다.
취재: 내가 원하는 방향이 있고 상대방의 발언 중 몇개의 단어만 골라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간다.)
내가 생각한게 최고야
재구성
유일하게 인터뷰한곳이 KBS법조팀이 인터뷰를 성사시키기위한 KBS의 절실한 노력 및 약속이 있었다.
1. 당신이 원하는 발언의 취지를 정확하게 내보내준다.
2. 당신이 동의 안하면 기사를 안내보낸다.
약속을 하고 취재인의 변호사를 통하여 인터뷰가 주선됬다.(9월 7일 ~ 9일 검찰의 수사를받고 10일날 법조팀을 만남)
이건 인터뷰다 그것도 아주 오랜시간을 그것도 인맥과 KBS의 힘으로 간신히 만들어낸 인터뷰다.
번역
취재인의 발언 중 실제 발언한 내용만 사용했다.
재구성
1. KBS 방송의 발언을보면
2. 앵커가 위법소지가 있다 발언 그걸 뒷받침하는 기자의 맨트
3. 진실과 거짓을 짜입기한 인터뷰 혹은 악의적으로 해당 발언의 취지와는 다르게 편집한 인터뷰 내용 송출
KBS는 운용과 운영의 차이를 교묘하게 섞어 같은 발언처럼 교란시킴
(운용 : 돈이나 물건, 제도 따위를 쓰임새에 따라 부리어 씀,
운영: 어떤 조직이나 그 조직의 일을 목적에 맞게 이끌어 경영함)
참고)
KBS에서 방송한 기사내용(48분부터 )
https://www.youtube.com/watch?v=iM2VqqiohxQ
취재인의 녹치록 전문
https://drive.google.com/file/d/1cMDoh69S9b0D3Fxtz4QiZp-deWDx9XLg/view?usp=sharing
번역:
취재인이 감옥가게생겼는데 유시민이 모른 범죄를 취재인에게 떠넘기고 알릴레오에서 인터뷰한것을 후회하고있다.
재구성
녹취록을 보자 KBS 기레기들아.
누가 취재인을 우롱한건지
어디서 누굴속여
더 많은데 용량이 안될것 같아 이것만 올려요
알라뷰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iM2Vqqiohx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