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에 감정변화 고백한 장제원, 주광덕 뼈 때린 이철희
윤석열 검찰총장에 한국당 의원들의 태도가 180도 달라졌다.
17일 대검찰청 국감에서 장제원 한국당 의원은
“총장님 얼마나 힘들까? 제가 윤석열이란 사람한테 이런 감정이 들 수 있을까”라고 했다.
다른 한국당 의원들의 윤 총장 칭찬도 쏟아졌다.
이를 두고 이철희 민주당 의원이 뼈 때린 한마디를 영상에 담았다.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069
영상 후 추가질의 시간에 있었던 이철희 의원의 '가불기'도 볼 만 했습니다.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 하더니 아주 거침이 없네요.
자칭 보수 세력 의원들은 국회선진화법 얘기만 나오면 몹시 후달리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