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프라이빗뱅커(PB)로 일하며 동양대와 자택 등에서의 여러 증거인멸 행위에 동원됐던
김경록 한국투자증권 차장이 검찰에 소환됐다. 김씨의 검찰 출석은 정 교수의 구속 이후에는 처음이다.
검찰은 김씨를 상대로 여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정 교수의 노트북과 또다른 하드디스크의 향방을 묻는
한편 그간 정 교수의 투자에 대해서도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검찰은...
검찰에 따르면...
국민일보 구승은 기자 https://news.v.daum.net/v/20191029111712556
기레기들은 자기들이 왜 기레기라고 불리는지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