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토요일 집회 중, 빤쓰 전광훈 왈]
"또 내가 영적 감각이 좀 있잖아요. 제가. 이 문재인이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 북한하고 뭔가 약속이 됐구나.
'내가 너 대통령 만들어 줄테니 대통령 되자마자 남조선을 항복하여? 즉사 갖다 바쳐!'
이것이 사전 합의가 되지 않았겠나. 이 문재인이가 이제 여차하면, 바로 결단 내릴 겁니다.
전체 계엄령 딱 걸고 군대 전체 다 동원하고 경찰 다 동원해서, 오늘부로 우리는 북한으로 간다!
이 선언하는 날이 가까이 온다는 것을 여러분은 분명히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 날이 오기 전에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켜야 되고 문재인을 끌어내야 됩니다!"
이 발언 외에도 초대형 교회 목사들의 집회 참석을 언급하기도 했네요.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