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에서 불쌍하다고 평가중이라네요
가족이 정치권에서 일하거든요
정치를 한다는게 아닌 정치권에서 영상 제작하고 있어요
근데
자한당에서도 조국은 불쌍해하고 있다네요
그냥 대한민국 표본인 가장일뿐이라고
근데 어쩔수 없이 당하는거라고
주위사람들이 이용해 먹은거지 정작 조국 자신은 몰랐던건 사실일꺼라고
그냥 그렇다구요
저도 그렇게 느껴지네요
저사람이 나쁜사람에 큰 의도를 가지고 한건 아니고 그냥
높은곳에 올라갈사람이라면 주위도 신경썼어야하는데
그걸 못했네요
그냥 사람자체가 순진했나봐요
겪어보지 못하고 언론으로만 접했지만 그냥 안타까울뿐이네요
그냥 교수로써 남았었다면 훌륭한 사람으로 남았을텐데
괜히 더러운곳에 와가지고...
정치판은 진짜 다 더러운거 같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