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토착왜구가 왜 안하냐 그러든데..
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 찬성한다더니…“입법사안” 한발 뺀 한국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공직자 자녀 전수조사에 당연히 찬성한다. 그러나 이 사안은 입법 사안”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했던 특별조사기구를 통한 조사에 반대하는 뜻을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정말 의지가 있다면 법을 만들 것에 논의해야 한다”며 입법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입법 없이도 여야 합의를 통한 조사가 가능한데, 지금부터 법 제정 절차를 밟겠다는 것은 사실상 시간 끌기라는 지적이 나온다. 20대 국회의원 임기는 7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11565.html#csidx12b7a7fc5daf9179dac91741c34a123
국회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 '합의 실패 데자뷰'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는 어제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만난 자리에서 국회의원 자녀 입시 관련 전수조사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처음엔 여야 5당 모두 못할 이유가 없다며 큰소리를 쳤는데 막상 논의가 시작되자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바른미래당과 자유한국당이 ‘조국 국정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폈기 때문입니다. <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 합의 실패>
출처 : 뉴스톱(http://www.newstof.com)
원문보기: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1
전수조사 하자더만 막상 실무회의 하자니 구차한 변명대며 태세전환
애초에 하겟단 소리는 언플용 멘트에 지나지 않음
P.S : 문재인 대통령, 정부까지 포함하고 싶으면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찬성하면 됩니다. 수사대상이 애초에 대통령 자신포함 + 정부기관 고위공무원 + 국회입니다.
수사대상 대통령 포함 정부기관 7천여멍 VS 국회의원 300여명
이걸가지고 저 모지리들은 뭐라하냐면
“청와대 홍위병” “야당 탄압”…공수처 반대하는 야권 계산법
나경원 “검찰·경찰 통제해 야당 길들이기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428500098#csidx9762d074f083ecab8640a054c2e0584
이소리 하고 앉앗음..
겁먹어서 횡설수설 하나..어휴 모지리들..ㅡ,.ㅡ
같은 국회에서 스스로 수사대상에 포함시켜 수사하자고 제안한 민주당과 야당들
이와비교되게 태세전환해서 구차한 변명해가며 피하는 놈들과는 구별좀 합시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