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고
그냥 죽으란법은 없나봅니다
아직 국운이 땅바닥에 떨어지진 않은듯
2년반만에 온갖 지표들 개작살 났는데
imf이후 최악의 상황에서 차기 대통이 조국이 될수도 있었다 생각하니 정말 아찔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임명 한건 정말 신의 한수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