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회 본회의가 열리면 각 상임위에서 논의된 법-안건이 상정
2. 상정된 법-안건이 통과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다 즉, 다수결
3. 다수결에 밀리는 자한당이 본회의 자체에 난장 치는것
나경원: 본회의 난장 까겠다, 민식이 법 상정시켜줄수 있지만 "다수결"로 안될거 같은 법안들은 상정시켜줄수 없다, 아님 난장까겟다.
국회의원이 입법행위 자체를 마비시켜버리는 주범이 자한당-나경원인것을 물타기
일명 민식이 법, 유치원 회계관리 법은 그저 가장 상징적인 것, 이번 본회의에 상정 예정인 법안은 200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