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요하고 지속적이다.
2. 정경사에서 보기 힘들었던 닉이다.
3. 세상만물이 운전자를 중심으로 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4. 차에서 내릴 생각이 없다.
5. 아이는 더더욱 낳을 생각이 없다.
6. 민식이 법은 아무 잘못 없는 운전자를 무조건 구속한다고 거짓말 한다.
7. 스쿨존에서 나는 사고는 무조건 벌금내고 구속되고 징역산다고 거짓말 한다.
8. 논리의 바탕이 왜곡과 거짓과 확대해석이라 전혀 이성적이지도 논리적이지도 않은데 본인들만 그걸 모른다.
반은 웃자고 쓴 소리 입니다만. 정경사가 민식이법으로 도배되는걸 보니 2014년 어느쯤인가 꽤나 이성적인척 교통사고 운운하며 밝혀진거 하나없는 사건을 이제그만 덥자하던 쓰레기들 생각도 나고 참 씁쓸하네요
최소한 아이들 관련된 사항에서는 이러지들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