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의 중요한 사건들 다 내팽겨쳐두고 조국을 터는동안 인사권자가 기다려줬는데
수사결과 뭐하나 제대로 결론낸게 있나요?
그러면 책임자들 다 책임지고 유배가는게 맞지 그거에 무슨 정치적의도고 뭐고 할 게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