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중소기업 직원이면서
기업이 이익과 효율성의 극대화를 위해
직원이나 협력업체를 쥐어짜는게 당연하다
말하는 사람을 봤어요.
그게 싫으면 사표쓰고 나가서 창업하면 된다고
쥐어짜는 기준점이 어느만큼 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나라 특징이 허락하는 순간 선을 넘어요
그리고 한번 넘으면 돌아오지 않아.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랬다고 틀린말은 아닌데
이런 사람들을 몇몇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