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해찬옹이 알릴레오에서 4월 총선쯤에는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시기라
이 때문에 야당이 이걸로 공격 할수 있고 그에대한 변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었는데요
이걸 또 이렇게 엘리트 환경전문가 변호사를 영입함으로서 미리 판을 그리는것 같네요.
역시 해찬옹~! 무릎을 탁! 방심말고 총선까지 잘준비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