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비정규직 계약직 파견직을
필요할때만 싼값에 등쳐먹다 단물빠지면 내다버리는
그런 용도로 사용하는데
외국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외국에선 고용이 불안정한걸 돈으로 보상한다는 말도 있고
그래서, 알바로만 일하는 사람도 있단 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