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약을 보고 느낀 것.
1. 경제를 살리면 와이파이 무료로 안해도 국민들은 행복해 한다. 경제를 망치고 있어서 국민이 괴로운거지 휴대전화 고지서보고 힘든 것이 아니다.
무제한 요금제 한달에 4만원대 12개월 하면 48만원, 10년 해봐야 480만원인데 이 정부가 올려놓은 서비스 물가와 월세면 한방에 날아간다. 어차피 와이파이 되는 곳들이 있다고 데이터 없는 요금제 쓸 것도 아니고, 차액은 더 적다.
이게 여당의 총선 으뜸공약이라는 것이 개탄스럽다.
2. 조국사태로 코링크가 공공와이파이 사업에 어떻게 관계되어 있는지 국민들이 잊지도 않았는데, 이걸 밀어붙이는 것을 보니 밀어붙이지 않으면 탈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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