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 사진은 정규직 채용과정에서 말바꾸며 말장난하는 현대제철
우리나라 기업인들은 반기업정서 때문에 힘들다해요.
돈가진 사람을 적대시하고 경영자들을 적대시한다고
대다수의 기업들이 자초한 측면이 크다고 봐요
영화 베테랑은 한화 회장님의 멧값폭행이 영화화 한거고
한진그룹 사태는 높은 양반의 따님이 헛짓거리 한거고
이것 말고도 잊을만 하면 나오는 프랜차이즈 갑질에
열거 하기도 힘들 정도에요.
이력서 보다보면 그 사람의 단점과 약점 보이잖아요.
그걸 근거로 업무와는 상관없는 기분나쁜 트집과 갈굼 당한적 있어요.
웃긴건 같은 조건을 다른 곳에선 좋게 봤다는점.
계약직 자리를 계약직으로 돌려막기
정규직 써야할 자릴 계약직 쓰는경우도 있고
업무가 늘어나는 만큼 신규채용을 약속하고서도
채용안해서 기존 인원들 죽어나게 만들고 (못견디면 나가라)
경제난 취업난 시대에 힘있고 돈있는 놈이 왕인지라
대기업은 중소기업의 생존권과 목숨줄을 쥐고 흔들고
회사 사장은 구직자의 직원의 생존권과 목숨줄을 쥐고 흔들어요.
윗놈이 아랫놈을 뜯어먹고 사는 구조.
그렇게 철저하게 괴롭힙니다.
그게 싫으면 나가라 너 아니라도 일할사람 많다.
힘있고 돈있는 놈들이 사실상 부를 독점해 버리니
힘없는 사람들은 일할수록 가난해지는 아이러니가 발생
힘있는 사람들은 놀고 먹어도 부자가 되는 기현상 발생
이러니 죄없이 피해를 당한 사람들은
반기업정사가 생길수 밖에 없는 구조라 생각해요.
취업과 사회생활에서 피해를 안당한 사람도 있을수 있는데
그건 진짜 운좋은 경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