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욕타임즈, , 기생충은 남한의 사회분열을 반영
2. 늘 그렇듯 로이터의 한국지부 한국인 기자의 기사 (Shin Hyonhee)
3. 한국사에 길이남을 오보 쓰신 분 (시작은 조선일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