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당한다는 것도 고생이고,
자기 지역에 격리소가 설치되는 것도 참 난감했을 텐데
마을 주민 분들은 선물까지 준비해주시고...
서로서로 이해하고 보듬으며 보살펴 주신 덕에 모든 것이 잘 해결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퇴소를 앞둔 교민 분들, 그리고 아산 진천에 계신 주민분들 모두 조금만 더 참아봅시다.^^
이 기회를 틈타 대한민국 국민정서 갈라버리고 그걸 정치적으로 악용하려 했었던 자한당 새끼들
그리고 그 쓰레기들 알바나 쳐하면서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버러지 새끼들
다른 선한 분들은 다 피해가고, 니네 가족들 먼저 죄다 코로나에 걸려 뒈졌음 좋게..ㅆ..
아..아니지 오늘 같이 훈훈한 날에 저런 저주는 속으로 해야 더 잘통할 것 같네요 ㅎㅎㅎ
제가 뭐라했는지 다들 못들으셨죠??? ^ㅗ^
맛점 하십시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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