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어디 븅신것들이 돌림병 났다고 정권이 무너지네마네 이깐지랄춤추던데. 요즘시대가 사람들 눈막고 귀막고 매일 아침마다 무가지돌리던 시절인줄아네. 대한독립만세다 벌레세끼들아~
코로나19로 공포만들고 북한과 일본은 이제 없고 친중으로 엮어서 어떻게 뭣좀 해볼모양인가본데. 멍청하면 약도없다더니 시대가 어느시댄데 이짓거리를 하고있냐?
야이~ 단순한 모지리 벌레새끼들아! 4.15일 총선 전까지 너희가 해야할 일을 알랴준다. 너흰 이렇게 떳떳하고 아무것도 감추지않고 있는그대로의 모든걸 국민에게 보고하는 현정권의 방역체계가 세계만방에 보여지는걸 막아야하는거다. 오야지가 멍청하니 일머리가 없지... 쯧쯧
난말이다. 코로나19 진짜 무섭다. 진짜 난 폐가 좀안좋아서 이거걸리면 70%이상 죽을 확률이 나오는 사람중 하나다. 매일 문자로 확진환자 나오고, 동선추적한거 보여주고 불안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이상하게 불안한 마음중에도 안심이된다. 요즘 몇백명씩 환자가 늘어나는데 불안끝에 안심이 되는건 과연 뭔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이것이 지금껏 내가 찾고싶었던 정도가 아닐까한다.
바로 앞이 총선인데... 정치고 지랄이고 뭐가 어떻게 되건 오롯히 국민에게 모든걸 소상히 보고하는 정권이 나에게 믿음을 심어주고있는 나라가 되어가고있다. 그러하다 이게 정의의 길이고 진정 우리모두를 위한 바른길이다.
난 코로나19고 18이고 아무리 공포의 지랄춤을 춰도 바른길위에 서있다. 그래서 마음이 충만하단다. 벌레새끼들은 이런걸 모르니까 그저 콧뚜레꿴 소처럼 땅만보는거겠지. 때가어느땐데 아직도 무가지들고 딸을치냐? 포르노허브는 아냐? 주소알려줘? 불쌍한 쯧쯧쯧... 근대 이 씨이바랄 연동형비례대표제 심형님의 패착이 졸랑 크네. 내년에 이거 찢어버리던가해야지 이시국에 엄한놈들이 꿀을빨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