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 시계 나오니까 딱 맞춰 쏟아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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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이니 금장은 제작도 안됐다는 헛소리를 지껄이는데 2013년 한가위당시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지급한 시계도 금장이고
https://www.google.com/amp/s/amp.segye.com/ampview/20200302513400
(세계일보, 연합뉴스 발췌)
저게 무슨 스위스 장인이 수제로 한땀한땀 공들이는 오토매틱 시계도 아니고 그냥 내부에 싸구려 쿼츠하나 들어있는건데 지시 한방이면 뚝딱인거죠.
그리고 역대 대통령중 박근혜만이 유일하게 자기 이름 들어간시계 겁나 안만들고 외부에 안풀기로 유명한 대통령도 없어요.
박근혜는 자기 이름이 적힌 시계가 시중에 흔히 나도는걸 굉장히 싫어했고 심지어 파병군인들에게 전달한 손목시계에는 박근혜의 이름도 안적혀있으니까요.
12시가 한줄이니 두줄이니 가지고 씨부리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지 ㅋㅋ
금장시계는 제작도 안됐다는 헛소리를 하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733718
(뉴시스발췌)
이미 첫 링크기사 나와있듯이 만들어졌었다는게 기정 사실이고 여기서 진짜 주목해야될 사실이 두번째 링크에 있는 신천지 신도중 한명이 받은걸 이만희 ㅅㄲ가 받았다고 헛소리를 지껄이는데 신천지에서 어지간한 위치가 아니고서는 이만희에게 직접 접촉할수도 없고
그래 만보 물러나서 가짜라치자.. 근데 왜 하필이면 금장시계가 제작되었던 새누리당 시절의 시계이고 새누리당 당명을 정했다는 헛소리는 무엇이며 당시 받기도 얻기도 힘들다는 박근혜 한정판 시계를 받은 신천지 교인은 대체 누구지? 아니 그걸 떠나서방문자 판매용이 아닌 대통령이 직접 준다는 한정판시계를 그 사람은 어찌 받은걸까?
이만희가 받든 교인이 받든 이랬든 저랬든 결국 신천지의 주장은 결국 직접 받긴 받았단 결론인데 ㅎㅎ
그래. 우리는 너희처럼 몰상식하고 무식하게 매도하진 않아. 지켜보자구 어찌되나. 근데 똥줄 좀 타겠네.
수십명이서 4인가족 한가정을 근 1년동안 들쑤셔도 의혹만 있지 증거하나 못잡은 검찰놈들이 이번엔 어찌하려나 ㅎㅎ
전우용 학자님의 말마따나 전동양대총장의 말이 진실이라면 저들의 말도 진실이겠지 :)
화요일 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 형님, 동생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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