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급하는 내용은 각국의 공식 트위터발표 / 공식발표 / BBC . CNN . RAI . ARD . 텔레비지옹. 아사히TV를 바탕으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해당언론은 신뢰성이 있다 판단하여서 해당언론을 중점으로 간추려 알려드리고있습니다.
오늘 한국은 질병관리본부 발표기준 13.449명 검진에 48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위 자료는 유럽 기준의 시간대라
총 확진자 수는 그대로이나 확진 인원수에 한국과 일본등의 나라에 차이가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주말이라고 쉬지 않고 전세계를 여전히 강타하고 있습니다.
● 이탈리아는 어제도 많은 사망자 수가 나왔습니다. 특히나 이탈리아는 주요정치인 니콜라 징가레티 (민주당 총서기)
가 확진자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망자가 나오는데 고령의 이탈리아 인들이 많이 위독한 상태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망자는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공무원이 50명가량 사망할 정도로 이탈리아는
처절하게 이번 방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퇴직한 의사들의 복직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우리나라와 같이 검사 범위를 광범위하게 확대하여서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이탈리아도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많이 검사해서 많이 격리시키는게 도움이 된다 판단한 듯합니다.
안타갑게도 이탈리아는 이번주중에 우리의 감염자 수를 훨씬 넘어설 것으로 예측됩니다.
당분간 감염자와 사망자의 수는 줄어들지 않을 전망입니다
추가로 RAI의 우리나라 사망자 오보 사건이 있었다는데 바로 해당기사 찾아보니 바로 내용을 정정해버렸네요
마치 그런 내용없었는데와 같이.
● 이란은 불행중 다행으로 어제보다는 감염자 수가 확연히 줄었습니다만 사망자 수가 늘어났습니다. 이란의
지역간 이동자체를 통제하는 제도는 어느정도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 전국에 감염자가 퍼져있는 상황이라
이 조치가 어떻게 효과를 볼 지는 지켜봐야 할 전망입니다. 다만 이란이 뜬금없이 여론전을 실시했다라는 점이 주목해볼
점 입니다. WHO를 통해서 외신을 통해서 이란이 모두를 치료 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질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란의 양면의 날은 회복되는 환자 수가 다른나라에비해서 많다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이 병이 음성이였다가
양성이 되고 나았다가 다시 발병을 하는 등의 변칙적인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에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프랑스도 국회의원이 감염이 되었습니다. 이로인해서 관련건물에 조사를 하는 등 부산합니다. 다만 프랑스는 어제
사망자 2명이 나오고 감염자도 63명이 나왔지만 진정세를 보인다는 섯부른판단으로 경보단계를 3단계로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사유인즉슨 특정지역에서만 발생하기 때문이라 마크롱이 밝혀있지만 우리도 대구 경북. 중국도 우한
이탈리아도 롬바르디아. 이란도 굼이라는 특정도시에서 전국적으로 확대되었다는 사실을 망각한 판단이 아닌가합니다.
하지만 이와 상반되게 휴교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스트라스부르크의 유럽평의회는 브뤼셀로 이전하였습니다.
● 스페인은 처음으로 HARO 지역에 도시봉쇄를 선언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청도 병원과 같이 장래식에 참석한 사람으로
집단 발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대부분 국가에서 지역봉쇄 도시 봉쇄라는것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중 환자가 대규모 발생한 지역중 지역봉쇄를 하지 않는 국가는 우리나라뿐입니다. 아직까지는 봉쇄없이 효율적으로
방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등의 국가는 전통 인사법을 바꾸러는것도 저항해서 고의로 할 정도로 통제가 안되니
봉쇄라는 조치는 필요해 보입니다.
● 네덜란드 벨기에 영국 스위스 스웨덴도 심상치 않습니다. 전형적으로 독일과 스패인 프랑스가 해왔듯이 감염자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들지역은 불행중 다행으로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어서 지금 단계에 통제를 잘하면
잘막아낼 수 있으나 아직 지켜볼 일입니다. 전일 대비 환자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는 이집트와 이스라엘로부터 유입된 환자로 인해서 감염자가 늘어난것으로 파악되서 국경패쇄를 준비중입니다.
● 중국은 최근 감염자 수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이게 중국에서는 위쳇을 활용한 자신이 통과해도 되는지 안되는지에
대한 인증 후 통과나 탑승 제도로 인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중국은 말하고 있습니다 (감염자지역이나 확진자나 자가격리
자는 위쳇 QR코드 입력시 빨간색이나 노란색으로 나와서 공공장소 입장이 안된다고 하네요)
물론 자기는 아무 상관없는데 문제있는것으로 뜨기도 한답니다.
어제 마치 의혹이라도 있는것을 긴급하게 감추려는 목적인거처럼 호텔건물이 무너졌습니다. 푸젠성에서
80개의 객실을 가진 건물이 그대로 무너지고 무너지기전 쾅쾅쾅쾅 소리가 나면서 건물이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해서
의혹이 생기고 있습니다. 아무리 중궈가 건물을 지어도 건물이라는건 특별한 이유없이 그냥은 잘 안무너지니
● 일본은 어제도 일본 다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아소다로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 영국선적이고 영국선장인데
왜 아무도 영국에는 머라하지 않고 일본문제라고 하는가 영국이 잘 못했는데 라고 망언을 하였고 와카야마에서는
감염자가 갑자기 뇌수막염에 걸리는 기이한 증상을 보여왔으며 감염자가 있는 지역과 상관없던 지역에서 환자가 발생
하고 있으며 병원에서의 감염자가 추가로 발견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술집종업원이 감염되었는데 직장에서 해고 될까봐 사실을 숨기다 들켰고 (오이타 슈퍼전파자 가능성있음)
이럼에도 일본정부는 어제 600명도 검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감염자가 적은데 한국은 1만명당 감염자수가
많다라는 망언을 하였습니다. 일본 감염병 연구학자들은 일본은 현재 1만명이상 환자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고 하고 있지만 올림픽병이 일본을 망치고 있습니다.
● 미국도 조용하지 않습니다. 뉴욕시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프린세스호에서는 사망자가 나온 다음 바로 확진자가
쏫아졌습니다. 배가 입항하면 미국 정부가 관리하겠다라고 하는데 일본과 똑같은 사례가 미국에서 발생했는데 미국의
조치가 주목됩니다. 다만 미국은 일본의 사례가 있어서 그런지 환자 구분 지역구분에 검사키트를 나르고 약품을
헬리곱터로 공수하는듯 "선진국"에 걸맞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과 다르게 자본주의적인 병폐로 인해 검사받는데 부담이 되어 검사자 수가 적은것은 문제입니다.
미국은 최근 감염자 수가 배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합시다. 오늘은 한국시간으로 일요일인데 교회가 협조를 안해서 예배를 들이는 곳이 있을
예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럴때일 수록 사람이 모이는 장소를 피해야합니다. 최근 몇몇 사람이 많이 모인곳에서
발병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위생 손잘씻기 면역성 강화 이시기에는 귀가 따갑도록 이야기 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자신의 몸을 자신이
지켜야 자신도 슈퍼전파자가 되지 않고 나뿐만이 아니라 우리 지역의 안전도 보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