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위원장은 이날 본보 통화에서 “지금으로서는 미래한국당으로 가는 것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미완결 상태인 보수통합 작업을 바느질 하는 것도 나의 역할”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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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박 전 위원장은 “보수통합 작업의 진정성을 의심받을까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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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3090909348522?did=DA&dtype=&dtypecode=&prnewsid=
그런 거지 뭐..
근데 정운천은 전주 을 지역구 의원인데 비례 신청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