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文정권 심판 상징

GitS 작성일 20.03.09 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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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을 이언주 "부산은 文정권 심판 상징..선봉에 서겠다"

 

부산 남구을 미래통합당 우선공천을 확정한 이언주 의원이 9일 "부산은 문재인 정권 심판을 상징하는 곳이다. 

심판의 선봉에 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보수의 여전사란 별명을 두고는 "모두 숨죽이고 눈치를 볼 때 용기를 내서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대변해 왔다는 

평가를 좋게 해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X세대다. 운동권 밑에 세대인데, 자유주의 보수 성향이 강하다. 신보수의 앞장서는 그런 사람으로 

보수의 여전사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 같다"며 "시대적 상황을 봐서는 굉장히 좋은 평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1 박기원 기자 https://news.v.daum.net/v/20200309113807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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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 여러분들 이언주 어떤가요? 

 

남구 을 : 용호1동, 용호2동, 용호3동, 용호4동, 용당동, 감만1동, 감만2동, 우암1동, 우암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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