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해 국내외에서 돈을 빌려 생긴 빚, 즉 국가가 갚아야 하는 채무를 말한다. 이는 중앙정부 채무와 지방정부 채무를 합한 개념이다.
GDP 대비 35.9%
전체 규모액 680조 5천억 원'18, KOSIS (기획재정부, 국가채무)
2018
-7조 9,060억 원
'19.11, KOSIS (기획재정부, 통합재정수지)
-49.0-42.0-35.0-28.0-21.0-14.0-7.0조(원)-11.8-17.3-25.9-19.1-38.5-24.3-22.3-26.5-11.4-7.919.0219.0319.0419.0519.0619.0719.0819.0919.1019.1
조세부담률 '18조세부담률 20%재정자립도 '19전국 51.4%재정자주도 '19전국 74.2%통합재정수지 '19.11-7조 9,060억 원재정수입 '19.11409조 6,180억 원재정지출 및 순융자 '19.11합계 417조 5,250억 원국가채무 '18GDP 대비 35.9%, 전체 규모액 680조 5천억 원
경제 성장은 하지만 국가채무는 늘어나는 상황이네요
일본은 빚이 1경이 넘는다는데 이 국가채무는 나중에 미래의 세대의 갚을 몫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