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정의당
비례대표들 순번
1. 류호정 (전 롤 여성프로게이머)
2. 장혜영 (다큐멘터리 어른이 된다면 감독)
3. 강은미 (전 정의당 부대표)
4. 배진교 (인천시 남동구청장)
5. 이은주 (서울교통공사노조 정책실장)
6. 신장식 (정의당 사법개혁 특별위원장)
7. 배복주 (전국성폭력상담서협의회 대표)
8. 박창진 (땅콩항공)
9. 이자스민 (전 새누리당 영화 완득이 엄마)
10. 양경규 (공공운수노조 지도위원)
이번에 심상정의 정의당 제대로 한건 한거 같네요
모두 양보 해서 정의당 비례 1번은 전혀 이해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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