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30명째까지 내ㆍ외국인 완벽하게 관리되고 있던와중에 총선앞두고 정부 깔거리 없어서 전전긍긍하며 '제발 하나만 터져라.'라고 신들에게 빌던 자칭 보수언론 기레기들과 한나라당 및 그의 휘하 벌레ㅅㄲ들의 간절한 바램이 이루어져 결국 국내에 감염이 확산됐는데.....
아니 웬걸 그 바램을 신이 아닌 자칭 수십년간 전지전능하게 살아오신 영생의 달인 必死(필사) 이만희 선생께서 듣고 가엾게 여겨 소원을 이루어주셨죠.
문제는 코로나 감염자의 대다수가 신천지라는 사실이 점점 확실시되고 사실화되니까 끝까지 중국조기입국제한을 앵무새마냥 나불거리면서 깝죽거리던 기레기 및 벌레ㅅㄲ들이 물고빨던 이탈리아, 이란처럼 중국인 입국제한을 했던 나라들도 싹 다 뚫리고 별다른 손한번 못써보고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죠.
이 사건은 결국 대한민국 정부가 얼마나 탁월한 전염병 대처능력을 가졌는지,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이 얼마나 훌륭한 위기인지능력과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절제능력을 가졌는지 입증하는 증거가 되었죠.
심지어 대한민국 국민들은 더 나아가 '더 힘든 사람에게 양보하자.'라는 자체적인 캠페인과 함께 각종 SNS로 '잠시멈춤 2주' 캠페인까지 벌이면서 서로를 독려하는 모습은 제 개인적으로 그 어떤 국뽕보다 자랑스러운 부분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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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ㅂㅅ같은 기레기와 벌레ㅅㄲ들은 도무지 확실히 깔게 없으니까 이제 서울광장을 신천지에게 내준 박원순이니 개성공단과 마스크 협력등등을 물고늘어지며 총선때 오지고 지리게 쫄린티를 팍팍내는데 더 꼴보기 싫은건 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