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도입네~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당연히 중도층은 있는거지
누가 그 사람들의 존재까지 부정합니까?
단지
그 중도는 결국 다수의 의견에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세력일뿐 계층으로서의 역할이나 의미는 없다는 소릴 하는거잖아요.
그러니 내 정치성향은 중도입네~ 대놓고 자랑할 만큼 그게 막 쿨하거나 멋진 말이 아니라는겁니다.
지인중에 선거날되면 쿨한척 허세부리며
" 투표는 무슨 다 똑같은 놈들인데 누굴 뽑냐? "
이런 사람들 꼭 있죠? 이게 멋있습니까?
찬 뭐시기니 시 뭐시기니 하는 분들 이해력이 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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