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위기 혹은 기회를 맞은 회사들 많아요.

제가 다니는 회사도 그런데,,

이런 업무를 지휘해야할 지휘권을 가진 부장이 

윗사람으로서 아랫사람을 포용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고 

경험미숙과 판단미스로 힘든직원을 갈구거나

어리버리한 미성숙한 꼰대의 모습을 보이는데

알고보니, 다른 사람들도 모일때마다 욕하는 거에요.

갈대는 없고, 부장심기 건드렸다간 모가지가 날아갈수 있어서

뒷담화만 계속

대기업 라인이라 그게 좋아보여 들어갔는데

사람관리 하는건 왠만한 중소 만도 못하고

근데, 어디가 됐든 갈데 생기면 바로 사직서겠조.

일 가르치는 실무자만 뺑이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