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꼼수의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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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의 꼼수가 자충수로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
현재 비례연합정당후보군
시민을 위하여 플랫폼 정당 :최배근 우희정교수 주도
열린민주당 : 손혜원 정봉주의원 주도
정치개혁연합: 각계 사회 원로들 주도
더민주 미래당 참여확정
민생당 민중당 녹색당 고민중
더민주가 현역의원을 파견검토중이라 하니
만약 현역의원 파견이 되면
높은순번 비례번호 및 정당 보조금을 받을 수 있고
비례연합의 선방으로 미한당을 누르고 비례의석에서도
과반이상을 획득하게 된다면 문정부의 후반국정운영에
엄청난 속도와 힘을 낼 수 있음 뿐만 아니라
공수처장 임명을 예로 들자면
공수처장 임명 7명 중
법무부장관 1
법무부행정처장 1
대한변협회장 1
여당 몫 2
야당 몫2
저 7명중 6명이 동의해 2명추천해서 대통령 임명방식임
그런데 비례연합이 미한당을 누르면 저 야당몫2중
하나를 가져오게 되므로 공정한 수사가 가능한
공수처장임명이 더 정부여당에 유리한 상황
선관위구성 방통위구성 여러 위원회 구성도
비슷한 방식 저 야당 몫1개를 더 가져올 수
있는 선거결과가 된다면 친일매국노세력을
한숨에 때려잡는 원년으로 기록 될 수 있음
바둑에서 묘수 세번이면 바둑에서 진다는 말이 있는데
자한당은 꼼수 한번에 보수몰락을 자초하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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