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사장 황교안 바지사장 한선교

냉커피12 작성일 20.03.15 21: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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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부터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가르치는 말

거짓말하지 않기

남을 속이거나 이용해 먹지 않기...

황교안의 종로 낙선예상은 벌레와 사람구별보다

더 쉬워졌습니다

이번 득표율에 따라 앞으로 대권후보가 될지 말지

결정되는 상황이고 생각 보다 득표율이 저조하면

대권후보는 커녕 당대표에서 쫒겨남과 동시에

검사재직시 삼성상품권수수 아들군문제

대통령대행시 기무사문건등등으로 학교가게 생겼습니다

문제는 바지 사장 한선교...

바지사장 한선교는 부모님 말씀을 어긴 불효자로써

성균관대 선후배사이인 본사사장의 말을 무시하고

하청바지사장주제에 m&a(안철수)를 시도하다 실패합니다

하청업체에 인재들이 모여드는 상황이고(비례후보에

500여명 지원 김세의(가로세로)김재철(mbc)유영하(박근혜변호사)길환영(kbs)지성호(탈북자)윤주경(윤봉길손녀)

몇몇의 선거전문가들의 예상으로 탈당파들인 홍준표
윤상현,권선동,김태호등의 하청회사 합류로

미한당을 가슴에 달고 출마 할 수 있다는 예상입니다

참고로 지역구 한두석 당선으로 준연동비례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위성정당에서 독자정당으로 탈바꿈되며

하청과 본사가 싸우게 되는 나아가 본사사장을

밀어내고 하청바지사장이 당대표가 될 수도 있는

막장호러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슬픈 신파극이 예상되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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