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와 재력을 가진 윤짜장의 마누라 김건희
2013년 경찰의 내사중 중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도이치모터스가 우회상장 넉달 전인 2009년 5월
두창섬유라는 회사가 도이치주식 24만 8천주 약 8억원을 장외매도 그 상대방이 바로 짜장 마누라
-도이치가 다르앤코라는 코스닥 상장사를 인수합병 후
우회상장 넉달전에 도이치주식을 김건희에 매도한 것임
-도이치는 인수합병전 두창섬유에 40억의 채무가 있었고
돈을 갚는대신 상장 후 이 채무를 주식 124만주로 전환해줌
-그런 후 두창섬유가 가진 124만주를 김건희에 시중가 보다 200원 싼 가격에 24만주을 넘긴 사건
-그런데 이 두창섬유의 사장은 바로 도이치모터스의 회장
권오수 였다는 사실 지가 소유한 다른 회사 자본으로
인수합병을 시도하고 그 후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해
채무를 털어버리는 수법 속에 짜장마누라가
있었다라는 사실
주가조작연루사건
-도이치 주식 8만주 장외매수한지 6개월 후
-경찰조사에 따르면 주가조작은 2009년 11월 에서
2011년 11월로 보고 있고 짜장마누라는 2010년 2월에
가담
-이외에도 도이치파이낸셜 주식 액면가 매수
도이치파이낸셜 주식 헐값 인수 등의 의혹을 받고 있음
재미있는 사실
2003년~2008년 검사 양모씨와 교제
이 기간에 터진 짜장 장모사건
법무사 백모씨의 양심고백에도 윤짜장장모가 아닌
장씨와 백씨가 법적인 처벌 받고 사건 종료
2009년~ 2011년 윤짜장교제 2012년 윤짜장결혼
이 기간에 터진 김건희 주식연루사건
경찰 내사중인 사건이 갑자기 내사 종료...
이 미모와 재력을 가진 젊은 여성이 볼거 라곤
부장검사 타이틀뿐인 남자와 결혼 한것이
냄새가 구리다 구려
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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