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겨레>가 확보한 김씨의 증인신문 녹취록을 보면, 김씨는 ‘최씨와 동업자 안○○씨의 부탁을 받고 가짜 잔고증명서를 만들었다’고 인정하며 ‘사문서 위조·행사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또 안씨의 변호인이 허위 잔고증명서에 날인된 은행 법인 인감의 출처를 묻자, 김씨는 “인터넷에 있는 그림을 캡처하여 붙였다”고 답했다. 김씨는 최씨의 고소로 기소된 안씨의 2심 재판에 2016년 12월 증인으로 출석해 위와 같은 증언을 했다.
증인신문 녹취록이라니 구라는 아닐테고.. 이것 참;; 의혹이 조금씩 드러날텐데.. 이래서 검찰총장 계속 하실 수 있으시려나?
19일 <한겨레>가 확보한 김씨의 증인신문 녹취록을 보면, 김씨는 ‘최씨와 동업자 안○○씨의 부탁을 받고 가짜 잔고증명서를 만들었다’고 인정하며 ‘사문서 위조·행사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또 안씨의 변호인이 허위 잔고증명서에 날인된 은행 법인 인감의 출처를 묻자, 김씨는 “인터넷에 있는 그림을 캡처하여 붙였다”고 답했다. 김씨는 최씨의 고소로 기소된 안씨의 2심 재판에 2016년 12월 증인으로 출석해 위와 같은 증언을 했다.
증인신문 녹취록이라니 구라는 아닐테고.. 이것 참;; 의혹이 조금씩 드러날텐데.. 이래서 검찰총장 계속 하실 수 있으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