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대구교육감이 지난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개학 추가 연기에 대한 대책 브리핑에서 확진 학생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대구시와 소통이 안 된다고 한데 대해 권영진 대구시장은 19일 명단 제공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319150040709
신천지교인 중 확진자가 나온지 '23일'만에 신천지에 대한
행정조사하는 것도 존나 이해 안갔는데, 요양병원 전수조사 젤 먼저 해야 될 새끼가 '조사지연 반성'?
야이 새끼야!! 일하기 싫으면 ㅅㅂ 때쳐치든가!!
뭐랄까..이제는 이새끼가 고의로 확산 시킬려고 용쓴다는
확신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