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세계 코로나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3.26 09: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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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일일 감염자가 4만명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위 통계자료는 확진자발생 순으로 묶어서 내린것이라서 우리나라가

빠졌지만 우리나라도 일단 어제 다시 환자가 100명 발생하였습니다. 아직은 상위 35번째입니다

-3월1일 1일 환자발생 세계1위 국가였지만 (신천지 집단감염때문에) 지금은 발병자 9천명이나 있는데 35순위입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9314명을 검사하여 확진자 100명이 나오고 퇴원 223명이 나왔습니다. 사망자는 6명 발생

어제 발병자가 나온나라는 143개국입니다. 명실상부하게 세계대 전염병으로 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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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 

 유럽은 그야말로 이제는 흑사병시절에 비견될만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어느 국가든 길거리에 나가면 사람이 없고

 어느국가든 시체를 둘곳이 찾기 힘들어지고 어느국가든 서로간의 이동을 통제하고 국경을 폐쇄하였습니다. 

 유럽에서만 이미 환자가 25만명 가량 나왔습니다. 허울뿐인 선진국의 민낯을 제대로 세계예 보여주고있습니다.

 

   이탈리아가 각종 언론과 유투브 공지등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책임있게 행동하고 제발 집에 있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단외출시 최대 징역 5년을 선언하였습니다. 아직도 무책임한 이탈리아인들은 마을주민들끼리 모여서

 파티를 열고 있다라고 이탈리아 언론이 폭로를 하고 과연 대처할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 비판하였습니다.

 이제는 외출시 사유서와 진술서를 가지고 나가지 않으면 바로 벌금 400유로부터 시작합니다. 이탈리아는 아직 군을

 투입시키지 않았지만 통제를 계속 안 따를 시 군을 투입시킬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어제. 이탈리아는 감염자 5천명이 늘어 7만4천명으로 이번주중 중국을 넘어 최대감염국이 될듯합니다. 이미 사망자

 는 중국을 훨씬 넘어선 상태이며 사망자만 7천명이 넘어 1만명 넘게 사망할 가능성도 있다고 현지 전문가가 말합니다

 

 이번주가 이탈리아의 확진과 감소의 고비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이탈리아사람은 적극 협조해합니다. 

 

 스페인 부총리 카르멘 칼보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되었습니다. 첫 태스트에서 음성이 나오고 두번째

 테스트에서 양성이 나왔습니다. 스페인은 한번더 검사하겠다고 했습니다. 현재 감염자중 이란에 이어 가장 최상위층

 지도자가 감염이 된것과 같이 장관 국회의원 시의원등 많은 정치계인사들이 감염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의사들도

 감염이 되어져 있기 때문에 스페인은 심각합니다. 스페인의 사망자수는 기기어 중국을 넘어서버렸습니다. 

 

 스페인은 영안실이 부족해서 아이스링크를 활용하고 대형 컨센션센터에 병상을 마련하는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의료시설의 부족과 대응능력 부족은 스페인이 선진국반열에 있는 국가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 수준입니다. 

 

 ●  프랑스 마크롱대통령은 코로나발생환자가 2만명 이상 넘어서고 사망자가 1300명 가량 나온것에 대한 사과를 하고

 공공병원과 건강시스탬이 대규모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이미 이 조치는 이런일이 생기기전에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할 수 있지만 마크롱 정부 자체가 이 제도를 시행하려는것을 예산문제로 막아섰기 때문에 더더욱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 복지 건강 예산을 감산하는 유럽에서 국민규모도 비슷하고 경제수준도 비슷한 우리나라에 비해서 세금도 더 많이

 받는데 더 열악함에 대해서 그 많은돈이 어디로 빠져나가는지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추가로 프랑스에서는 공식기록 보다 사망자 확진자가 많이 있다며 병원에서 사망한 사람만 기록에 남기고

 집이나 다른장소에서 이번 질병으로 사망하거나 감염된 사람은 통계에 넣지도 않는다고 병원연맹 회장 프레드릭

 이 프랑스 인포 라디오 방송에서 언급하였습니다. 제대로 통계된게 아닌데 저정도이면 심각합니다. 

 

   영국이 심상치 않습니다. 사망자와 감염자가 어느덧 우리나라를 넘어서버렸습니다. 우리나라가 한참 대유행을 할때 

 환자는 100명도 안되었지만 3주만에 우리나라 감염자를 넘어서버렸습니다. 이와같이 집단면역이라는 이상한 사상에

 바이러스를 방치하면 무슨일이 생기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국은 인공호흡기 부족으로 인해서 사망자가

 더 발생할 수 있어서 키트보다 더 많은 인공호흡기를 찾고 있어 다이슨에게 제작을 의뢰했습니다.

 

 더불어 태스트횟수가 부족하고 키트가 더 필요하다고 영국언론이 집중공세를 하고 있습니다. 영국정부는 세계적으로

 다 부족하다고 무마시키고 있지만 .. 대처가 부족했다라는것에는 다들 동의합니다. 영국은 자원봉사자를 국가적 차원

 에서 25만명을 모집했는데 40만명이 지원을 하였습니다. 국가가 위기라고 생각하면 행동하는 국민들인듯합니다. 

 영국은 런던 시티공항 (도심가운데 있는 공항)을 4월말까지 폐쇄시켜버렸습니다. 

 또한 영국의 왕위 계승서열 1위 찰스 왕세자도 코로나 확진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71세 고령이기 때문에 영국왕실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감염자중 가장 고위급 유명인사의 감염입니다. 

 

   독일 메르켈 총리는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반응이 나왔습니다. 스페인과 같이 2번이상 재검사를 할 듯합니다.

 독일은 환자가 4천명대로 나와서 감염자가 어느덧 4만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200명을 넘겨버렸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이번 대란을 극복하자는 의의로 선수들이 연봉삭감에 동참하였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국민

 60%가량은 이미 감염자일 수 있다고 경고하며 최대한 개인위상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였습니다. 

 

 독일의 이례적인 행동이 있다면 저번에 EU와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봉쇄등 문제가 많다라고 언급한것에 대한

 실천의 일환으로서 이탈리아의 중환자를 수용해주겠다고 의사를 타진했습니다. 독일의료의 자신감인지 국제사회에 대한

 위상을 보여주는것인지 모르겠지만 독일은 자신들의 발언에 실제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  스위스가 심상치 않습니다. 유럽에서는 청정하고 깨끗한 나라로 알려진 스위스의 환자가 어느덧 1만명을 넘어섰

 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사망자도 31명이 증가하여서 153명이 되었습니다.

 스위스는 25조원대 경제지원을 선언했습니다. 특히나 인구수가 서울시보다도 적은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우리나라보다

 더 많이 나온점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위스는 축제 참가자로 인한 집단감염이 원인이 되었는데 환자 발생지역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접경지대에 몰려 있어서 인근국가의 문제라고 요점을 돌리고 있습니다.

 

 스위스는 자국사정이 위험해지자 의료관련 장비들이나 제약 장비들의 국외 반출 및 수출을 금지하였습니다. 

 추가로 모든 스위스로 들어오는 육상 입국통로를 차단하였습니다. 경유든 뭐든 스위스로 들어올 수 없습니다.

 

 ■ 그외 국가 단신 

 -핀란드는 수도와 지역간의 이동을 금지하였습니다. 지역에서 수도로 수도에서 지역으로 이동이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룩셈부르크에서 환자가 급증하여서 소규모국가임에도 1300명이 넘는 감염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아일랜드에서 감염자가 급증하여서 어느덧 2천명을 넘겼습니다. 2명의 사망자가 추가발생하여 사망자도 5명 

 -네덜란드도 어느덧 6천명에 300명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네덜란드 문제는 특정지역이 아닌 전국에 환자가 고루분포

 -벨기에는 우한에서 귀국한 국민통제를 잘 하지 못해서 확진자가 거의 5천명까지 불어난 상태입니다.

 -포르투갈은 주요 대도시에 환자가 집중했습니다. 리스본.포르투 등지역에만 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통제영향을보는중 

 -바티칸에서 교황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바티칸은 교황 감염에대해 일축했습니다.

 -우크라니아에서는 금요일부터 항공 철도의 해외 연결망을 중지시키기로 결장하였습니다.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다고 선전한 러시아는 선전과 다르게 모스크바에서의 확산방지를 위해 식당을 폐쇄하려 합니다.

 -헝가리 주재 영국대사관의 부국장 스티븐 딕(37세)이 헝가리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오스트리아의 환자도 5천명에 육박합니다. 역시나 문제는 환자가 전국에 균일하게 발생되었다는것입니다. 

 -노르웨이의 환자는 3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전국적인 감염자가 발생한 국가라서 더더욱 문제가 됩니다. 

 -폴란드는 1천명의 환자가 늘어났습니다. 부활절까지 영화관 연국 학교 휴무를 연장하고 필요이상 외출을 차단합니다

 -아일랜드에서는 고의로 노인들에게 기침을 해서 반응을 찍던 10대 관심병 종자들이 체포되었습니다. 

 -에스토니아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83세의 환자는 기저질환 환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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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

 유럽이 너무나도 심각한 상태이고 미주를 비롯한 세계가 심각한 상태에 놓여있어서 그런지 아시아권은 조금은 비중이

 낮아져 있는 상태입니다. 추가로 중국이 표면상으로 진정세에 접어들었고 우리나라도 비교적 안정권에 일본의 날조로

 환자가 적은등 아시아는 진정세를 보이는 모양세 속에서 여러 동남아국가에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림픽이 연기된 일본의 대응전략이 바뀐듯합니다. 어제 일본은 건국이래 최다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일본언론발언 인용) 올림픽이 무산되어서 각계각층의 불만이나 지지율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이 모든것이 코로나

 때문이라는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검사를 더 철저히 하고 환자를 찾을듯합니다. 이례적으로 PCR 검사를 무려 1200명

 이나 실시하는것이 증거입니다 (연기 소식이전에 350명검사 더군다나 도쿄에서 어제 환자가 많이 발생하여서

 도쿄 봉쇄 도쿄 긴급사태 선언을 준비하는듯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고이케 지사는 도쿄에 환자가 폭증할 것이기 때문에

 대비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강도높여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이케는 아베와는 정치적 주적관계)

 

 이와 반대로 일본정부는 침채된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여행 콘서트 등의 쿠폰을 발행하거나 할인행사를 진행하겠다

 하여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버이러스를 좀 더 전국에 빠르게 확산시키기위해 최선을 다하는듯합니다. 

 국민도 이에 화답하듯 벚꽃 구경을 위해 공원에 모였습니다. 외국으로 확산은 막고싶은지 자국민에게 해외여행을

 자숙(?)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보를 보이는 아베내각의 지지율은 48%로 상승하였습니다.

 열심히 문제점을 지적하는 입헌민주당의 지지율이 5%로 급락하는것을 보면 일본에 미래는 없는듯합니다. 

 

   중국은 자신들이 안정되었다고 판단하고 (어직도 환자가 40명이상 나오고 사망자도 나오지만) 우한을 봉쇄 해제

 명령하였습니다. 그리고 역으로 홍콩에 대한 검역과 통제를 강화하였습니다. 베이징도 해외유입을 막는다면서 베이징

 으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게 격리를 명령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길거리 나와서 노래부르는데 중국국가

 를 더빙해서 중국최고라는 가짜뉴스를 살포하고 미국에게 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라는 누명을 씌우며 해외로의 유입

 을 통제하며 마치 이번바이러스 책임은 중국이 아니다 오히려 중국은 피해자다 라는것을 강조하려 하는듯합니다.

 

 하지만 그 어떤나라도 그 어떤 국민도 중국의 주장에 동조하지 않음은 중국국민들 조차 알고 있는 사정입니다.

 중국은 대대적으로 코로나 관련된 중국정부 비난에 대한 국내단속을 실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와중에 중국은 이탈리아에 무상지원 형태로 (유상지원)하고 스페인에 4억 6천만달러치의 의료장비를 팔았습니다.

 병주고 약주는것도 아니고 병주고 장사까지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검사키트 불량률을 스페인이 모르는듯합니다.

 

 ● 오랫동안 감염자를 숨겨온 터키에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환자가 561명이나 증가하여서 어느덧 2천명

 넘게 감염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망자 또한 59명으로서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닙니다. 터키는 어제 하루 5035건의 검사

 를 진행하였는데 환자가 500명가량 나와버렸습니다. 이와같이 숨겨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이란에서는 아직도 감염자가 2천명대로 나오고 사망자도 2천명이 넘었지만 사람들이 어느정도 진정되었다고 생각

 하는지 일부 이란인들이 경고를 무시하고 여행을 떠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알리 라비에이 대변인은 질병확산

 을 막기 위해서는 이동하지 말고 대기하여야 하며 권고로 해결되지 않으면 강제로 할 수 밖에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현재 도시간의 이동 자체를 금지한 상태이긴 합니다. 다른지역에 환자가 폭증하여 감춰져 있지만

 최근까지도 그냥 하얀천에 시신을 감싸서 길거리에 방치하거나 포크레인으로 땅파서 집단 매장하였습니다.

 

 ■ 그외 국가 단신 

 -사우디가 유엔의 휴전요청을 전격받아들여서 예멘에 대한 공격을 멈추고 휴전하기로 선언하였습니다.

 -UN의 국제적인 휴전요청에 응한 필리핀 공산당 반군은 50년간의 분쟁을 중지하고 휴전하기로 선언하였습니다.

 -이와중에 IS잔존새력이 시리아에서 폭탄태러를 실시하였습니다. IS는 정말로 인간의 축에도 들지 않는 축생입니다

 -아랍에미레이트는 추가로 대중교통이용금지를 선언하였습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집에 머물것을 강조합니다.

 -카타르는 은행으로부터의 감염을 막기 위해서 환전이나 송금등의 업무를 중단했습니다. 이는 외국인노동자에겐 치명적

 -시리아에서는 정부와 반군간 내전이 일단 휴전상태에 가깝고 정부는 전국적으로 통행금지를 확대했습니다.

 -이스라엘도 어느덧 환자가 2천명을 넘어섰습니다. 팔레스타인만 차별하다 팔레스타인과 비교안되게 감염되고있습니다.

 -팔레스타인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어느덧 환자도 60명을 넘어섰습니다.

 -두바이 엑스포 준비하는 조직위 직원에서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2020두바이 엑스포는 위기에 몰렸습니다. 

 -아제르바이잔은 공휴일을 4월4일까지 연장하였습니다. 

 -싱가포르에서 다시금 감염자가 증가세를 보입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유입환자들이 문제였습니다. 

 -파키스탄은 이번 사태로 인해 어려움에 처했다고 IIMF에 14억달러의 금융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사우디는 통금시간을 강화하였습니다. 모든지역간의 이동을 금지할 것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인도는 철도노선을 멈춰버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철도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베트남은 일방적으로 쌀 수출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그런 근거없는 자신감은 배트남을 망칠것입니다. 

 -인도는 말라리아와 의료약품에 대한 수출을 금지하였습니다. 자국내 의약품 부족이 있는듯합니다. 

 -대만에서도 추가 확진자 흐름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부유입차단에 실패하고 있는듯합니다.

 -말레이시아는 4월14일까지 국가적 차원의 봉쇄를 추가로 연장하기로 선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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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 ◎

   미국은 어제도 감염자가 9919명이 나오는등 거의 1만명이 나왔습니다. 사망자도 130명이 발생해서 거의 1천명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미군의 해외활동 중단을 선언하였습니다.(아프카니스탄 예외) 현재 미국에는 불법체류

  하는 외국인을 1천만명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들이 감염되어서 지역사회를 감염시킬 수 있다 우려하고

  있습니다. 아파도 병원도 못가고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며 통제가 안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중에 폼페오 국무장관은 G7정상에게 코로나바이러스를 우한바이러스라고 불러주기를 요구했습니다. 중국이 해당

  바이러스가 미국에서 유래된것이라고 선제공격을 감행하자 이에 따른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  브라질에서 앵그리버드처럼 마스크를 쓰고 국민을 조롱하듯이 쳐다본 볼소냐로 브라질 대통령이 브라질 언론과

 주정부에게 이번 바이러스의 우려는 과장된것이라며 금방지날갈 병에 호들갑 떨지 마라고 이야기 해서 논란입니다.

 우리의 삶은 계속되어야 하고 일자리는 유지되어야 한다라는 듣기 좋은 말로서 이번 바이러스는 별것아니니 문제삼지

 마라고 한것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브라질은 이미 2400명이 감염되고 오늘도 186명의 환자와 57명의

 사망자가 나온상태입니다. 이에 브라질 국민들은 냄비와 프라이팬을 두드리며 대통령에게 집단항의하고 있습니다.

 

 ■ 그외 국가 단신 

 -케나다도 어느덧 환자가 3천명을 돌파하였습니다. 국가적 차원으로 70조가량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하였습니다.

 -파나마는 국내선 항공편 노선을 중단하고 미국으로의 국제선 중지 이외 다른나라의 국제선도 중지할 준비를 합니다.

 -UN에서 폭동을 일으키는 죄수들을 인도적 차원에서 석방하라고 콜롬비아와 남미국가에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거부

 -멕시코는 난민 망명신청을 중단하였습니다. 난민과 망명자들이 감염되었을 수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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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외 지역 ◎ 

   호주는 연일 곤혹에 빠져있습니다. 호주국민들이 협조를 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휴지를 가지고 사재기

 해서 되파는 사람들이 등장하였고 (2개에 7만원에 판매하는 기행을 저지름) 하이드록시클로로킨과 클로로킨 성분이

 있는 약을 호주인이 남용하는것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이번에는 루비프린세스라는 프린세스 크루즈 소속

 선박에 확진자가 있다고 의심하여 내리지 않고 억류중이며 서부 프리멘틀에서는 로스네스트섬으로 가는 유람선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800명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돌아다니지마라고 하는데 꾸준히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호주는 기기어 현행 1000달러의 이유없는 이동시 부과하는 벌금을 1만호주달러 로 받겠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환자가 1029명이 나왔는데 사람들에게는 경각심이 없습니다. 더 심각한 나라들이 널려있어서

 

 ■ 그외 국가 단신 

 -튀니지는 대대적인 통제를 시작했지만 그 통제에 무색하게 환자는 50%이상 증가하였습니다. 통제가 능사가아닙니다

 -수단은 4217명 가량의 내전으로 인한 포로를 석방하였습니다.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한 조치입니다.

 -이집트 카이로의 박물관들과 피라미드등은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문을 닫았습니다.

 -세계은행은 아프리카 빈곤국에 대한 부채를 탕감했습니다. 각국의 긴급금융지원의 일환으로 조치되었습니다. 

 -말리에서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프랑스에서 도착한 사람들이 확진되었씁니다. 

 -기니비사우에 첫 코로나발병자가 나왔습니다. 이제 아프리카 3개국에서 환자가 나오면 아프리카 전지역감염입니다.

 -뉴질랜드가 한달동안 국가를 폐쇄하는 비상사태를 선언하였습니다. 

 

  WTO와 각종 세계금융관련 기관이 이번 일로 인해서 2008년 미국발 경제불황보다 더 심각한 세계 경제불황이 올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나라가 경제시스탬이 중단된곳이 많고 봉쇄된곳도 많고 대규모 공적자금이 투입된 곳도

 많기 때문입니다. 중국으로 부터 시작된 병이 세계를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시기 우리모두가 다들 어려운

 시기를 보내개 될듯합니다. 바이러스도 훌륭히 퇴치하고 위기도 훌륭히 극복하는 국민 우리는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빠른시일내에 바이러스를 극복하고 나라를 정상화 시키는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개인위생. 대중교통 마스크. 노인방문 자제. 손철저하게 씻기. 사회적 거리감 두기 등등에 최선을 다합시다

 우리나라는 어제 9천명 이상 대량 환자가 나온 나라들 중 중국다음으로 낫습니다. 심지어 우리보다 환자가 적은 나라보다

 더 적게 환자가 나왔습니다. 이제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우리모두 끝날때까지 긴장을 늦추지말고 극복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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