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세계 COVID-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3.29 1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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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루에 6만명도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의 사망자는 3만명을 넘어서버렸습니다. 일일 사망자도 3천명이

넘었습니다. 현재 일일 환자 발생국은 총 151개국으로 늘었습니다. 60만명이 넘어섰지만 조만간 70만명이넘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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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어제 10,964명을 검사하여서 14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283명이 퇴원했습니다.사망자 5명발생 총 144명사망

지역별로는 대구 7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외지역 경기 21명.서울18명 부산1.인천5.강원1.충남2.경북2.제주1 해외유입24

입니다 어제 광주.대전.울산.세중.충북.전북.전남.경남에서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우리나라는 미국 FDA로부터 키트제조업체 3개가 예비승인을 받은것과 트럼프 대통령의 지원 요청에 대한 뉴스가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습니다. FDA로부터 사전승인과 긴급승인을 받은곳은 한국 3개업체 스위스 1개 업체입니다. 

여러 주요 언론이 광범위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가 극복의 열쇠라는 주제로 한국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확진자가 1만명에 근접하고 있고 아직도 100명이상 나오지만 유일하게 천명 대 누적 확진자 국가중에서

증가폭이 둔화되어 있고 사망자가 증가폭이 적은 나라입니다. 

 

 ★ 주요 10대 뉴스 

 1. 미국은 뉴욕.뉴저지.코네티컷주를 봉쇄 할 준비를 하고 있고 봉쇄가 유력합니다.

 2. 이탈리아의 사망자 수가 결국 1만명을 넘어서 버렸습니다. 확진자도 3일내 10만명이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3. 터키의 증가세가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은폐하던것이 봇물처럼 터져나와 어느덧 7천명이 감염 100명이상 사망

 4. 미국은 우리나라 3개 키트제조업체와 스위스 1개업체를 FDA 사전 승인을 했습니다.

 5. 아이티는 포트 프린스 병원의 의사가 납치되었습니다. 의사가 귀해질것을 예상해서 갱단이 납치를 하였습니다.

 6, 남아공은 줄 서 있을 시 앞으로 나란히 자세로 사회적 거리감을 유지시키고있습니다. 고무총알도 쏘고있습니다.

 7. 스페인은 9천명이상의 의사를 비롯한 의료인들이 감염이 되었습니다. 의료인이 감염을 확대시켰다 비판받고있습니다.

 8. 파나마에 정박중인 크루즈선 홀렌드아메리카호에서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1800명가량의 승객 승무원이있습니다

 9. 도쿄와 치바현에서 대규모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와중에 통제를 준비중인 도쿄도지사가 매국노취급받고 있습니다.

 10. 독일은 이탈리아에 이어 프랑스의 환자도 자국의 의료시설에 수용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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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 ◎  레벨 : 심각 /바이러스: 대유행중 / 환자 : 대규모증가중  / 전지역으로 환자가 확대

 이제 북미 중미 남미 전지역에 환자가 심각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미국인들이 감염되어서 이미 12만명이 감염

 되었으며 환자의 증가도 줄지 않고 사망자의 증가도 줄어들 기세가 보이지 않습니다. 중미에서의 의료시스탬은 붕괴

 되었고 남미에서는 정치공세를 하는 정치인이 등장했습니다. 

 

   미국은 강도높은 통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뉴욕의 봉쇄를 준비중입니다 현재 뉴욕은 사실상은 봉쇄중이긴 하나

 우한과 같은 봉쇄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환자가 폭증하고 있고 트럼프가 뉴욕시장을 시셈 질투하고 있어서

 오늘 뉴욕봉쇄를 진행할듯합니다. 뉴욕만 이미 환자가 5만명이 발생하였습니다. 미국은 이제 18000명이 1일 확진자로

 나오고 있으며 사망자도 2천명을 넘어서버렸습니다. 미국이 현재 심각하게 보이지만 미국의 하루 검사수는5만명이

 넘습니다. 우리나라의 5배 수준입니다. 미국처럼 검사하면 다른나라도 미국처럼 나올것입니다.

 

 특히 일본같은 나라가 미국처럼 검사한다면 단연코 미국의 위치에 이름올릴 나라임은 매우 자명합니다.

 비교적 검사횟수가 많은 나라도 7천건 8천건 수준이라 미국은 매우 많이 검사해서 환자를 찾기에 확진자가 많습니다.

 다만 안타가운점은 찾는건 잘 찾았으나 관리가 잘 되지 않아서 사망자가 많다라는 점입니다. 

 FDA에서는 애보트 연구소의 신속태스트 키트를 승인했습니다. 이는 5분만에 바이러스를 탐지한다고 합니다.

 이런장비가 개발되었음에도 수입을 하는것은 현재 미국의 의료장비는 절대 부족 상태입니다. 

 

 ●  케나다에서는 확진자가 5천명을 넘어서고 사망자 수는 사스를 넘어섰습니다. 퀘백주와 온타리오주에서 환자가

 증가하였습니다. 케나다는 환자가 1명이라도 나오면 바로 그 지역을 통체로 통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통제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케나다는 특히나 바이러스가 활개치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그외 단신 ■  

 -유엔사무총장은 마스크 25만개를 뉴욕시에 기부하였습니다.  각국에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항공편 뿐만이 아니라 육상 해상까지 포함해서 3월30일부터 전국의 모든 영토의 입국을 차단한다고 선언

 -파나마에 정박중인 홀랜드 아메리카호에서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2의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될듯합니다. 

 -브라질 대통령의 연일 이어지는 망언에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갱단은 빈민가를 정부대신 통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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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레벨 : 심각  /바이러스: 대유행중 / 환자 : 대규모증가중  / 전유럽에 환자증가중

 독일이 나서서 EU의 결속력을 보여주려 하고 있습니다. 독일도 환자가 많지만 다른지역에 대한 지원을 이어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어느정도 정점에 올라가고 있고 스페인은 환자가 늘어납니다. 다른 지역은 제2의 이탈리아

 스페인이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아직 위기입니다.  

 

   이탈리아의 감염자 증가폭은 약간 꺽였습니다만 사망자가 1만명이 넘어섰습니다. 감염속도가 줄어들어도 아직

 5천명이상 감염이 되고 있고 조만간 1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직 북부 롬바르디아주의 상황은 개선이

 되지 않습니다. 여기서만 하루 사망자가 542명이 나와서 이탈리아 전국 비중의 1/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밀라노도 4만명의 환자가 나왔습니다 (단일 도시로는 우한1위. 뉴욕2위 밀라노 3위입니다)

 

 이탈리아는 이번사태의 사망자와 환자를 추모하기 위해서 31일 전국 조기 계양을 선언하였습니다. 연일 최대치

 사망자를 기록하는 이탈리아에 국민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스페인은 어제 7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와서 어느덧 확진자 7만명이 넘었습니다. 사망자도 폭증하여 거의 6천명

 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여러 가짜뉴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영상들을 짜집기해서 현재 상황이라며

 여론을 호도하는 영상들이 수시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스페인은 9천명가량의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이 감염자로 밝혀

 졌습니다. 오히려 의사가 감염자를 증가시키는데 일조 했다라는 이야기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가장 최선을

 다하는 분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것은 후진국에나 볼 수 있는 일인데 그것이 소위 선진국에서 발생중입니다.

 

 스페인 펠리페6세 국왕의 사촌누나 파르마공주가 코로나 감염으로인해 사망하였습니다. 

 

 ●  프랑스는 다음주부터 집에서 사망하거나 요양원에서 사망하는 사람들의 수치도 포함시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와 별개로 사망자가 폭증하여 2천명이상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확진자도 4만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올리비에 베란

 보건 장관은 이제 막 시작된것이라고 이야기 하였고 의료역학 권위자 폰타넷은 전국 광범위한 통제를 요구하였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4월15일까지 각종 조치해제는 어려울것이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  영국은 장관에게까지 병이 퍼지고 있습니다. 총리와 보건부장관이 감염된 것에 이어 알리스터 잭 스코틀랜드 장관

 이 감염이 되었고 하원을 폐쇄하기 까지에 이르렀습니다. 영국은 대대적인 켐패인을 강화했습니다. 주요 해변의 전광판

 을 아예 STAY HOME 이라는 것으로 바꾸고 주요 간판도 집에 머물것을 강조하는 간판을 설치합니다. 도시에 사람들이

 지방 해변으로 아직도 많이 이동하여서 그지역에 감염을 증가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영국집권당은 총리의 감염과 보건부장관의 감염등을 통해서 별거아닌 병인것 처럼 이야기 하며 독감이나 다를것

 없다며 느슨하게 대응한 결과가 들어나고 있다고 야당과 국민으로 부터 집중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독일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내려진 일련의 조치가 4월20일까지 연장 되어서 발효될 것이라고 헬게 브라운 

 연방총리실장이 이야기 하였습니다. 더불어 검사확대를 추진하여서 유증상자 이외 의심환자나 취약연령에게도 검사를

 확대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독일은 어제 7천명에 가깝게 환자가 나와서 누적 확진자 6만명 에 근잡하고 사망자도 82명

 이나 하루에 발생하였습니다.  독일은 이탈리아에 이어서 프랑스의 일부 환자까지 수용하고 있습니다.

 이시기에 EU의 결속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EU의 선도국인 독일이 나서고 있습니다. 

 

 ●  스위스의 사망자가 갑자기 증가하였습니다. 33명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스위스는 확진자가 14,000명 이상 발생

 해서 군대 의료시설을 민간에 개방하고 지역별로 전략 의약품을 민간에 활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네덜란드도 사정이

 심각한데 벌써 우리 확진자 수를 넘어서버렸습니다. 이와 별개로 스위스는 갑자기 북한에 의약품을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스위스는 북한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아는것이 있는듯합니다. 

 

 ■ 그외 단신 ■ 

 -아일랜드에 사망자가 14명이 늘어서 하루만에 가장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현재 2천명대 감염

 -아일랜드는 4월12일까지 봉쇄연장했지만 각종 제재를 완화해주고 있습니다. 봉쇄는 해결의 최선책이 아닙니다. .  

 -벨기에 확진자가 1800명이 늘고 사망자가 64명이 늘어났습니다. 내일 중으로 우리보다 더 많은 확진자 발생 유력

 -오스트리아의 확진자 증가폭도 심합니다. 벌써 8천명이 확진되었으며 60명이상 사망 다음주중으로 우리를 넘어설듯

 -포르투갈의 확진자와 사망자가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벌써 5천명 감염에 100명이상 사망하였습니다. 

 -그리스의 총 감염자가 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번에 터키에서 대거 난민을 그리스방향으로 몰고있아 확진자 증가예상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건강의혹설을 부인하듯 전염병 퇴치를 위한 특별기도를 대중에게 공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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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 레벨 : 심각  /바이러스: 증가중 / 환자 : 증가중  / 중동지역 동남아에 환자증가중

 우리나라에서 환자가 다시 소폭상승하였고 터키나 중동에서 환자와 사망자가 속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새로운 바이러스 대형 진앙지의 냄새가 가득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도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중에

 중국은 대규모 통제와 언론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어제 도쿄를 비롯해서 수도권에 환자가 집중되었습니다. 이제는 보도지침이 바뀌었는지 코로나바이러스의 위기감

 을 강조하는 뉴스기사가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례적으로 벚꽃구경을 가는 사람들에게 무책임한 시민이라고

 산케이등이 비판하고 전문가를 동원해서 뒤늦게나마 이대로라면 일본은 위험하다 라는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일본은 올림픽을 내년 7월에 열것을 정하였습니다. 바이러스 대책보다 올림픽 개최일 지정에 골몰하는

 일본이 얼마나 미래가 없는 나라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아베는 전국민과 각종행사단체에게 유사민주주의 국가 권력자답게 자숙(?)할것을 지시 하였지만 그로 인한 피해에 대한

 보상은 할 수 없으니 알아서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훈계까지 하였습니다. 놀랍게도 아베는 지지율이 1%상승했습니다. 

 물론 언행이 뒤죽박죽이긴 했지만 바이러스를 심각하게 보고 대처하려는 고이케 도쿄 도지사는 아베의 주적인 관게로

 인해 매국노(?)등으로 집중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  터키의 증가폭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터키의 최초 감염자는 기록상으로 3월9일에 발생했는데 다른 1월 2월달에

 첫 환자가 나온 나라에 비해서 확진폭이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14번째로 환자가 많은 나라이고

 3월달 첫확진자가 나온 나라중 가장 높습니다. 문제는 어제 검사 건이 7천건인데 1700명의 환자가 나온 점입니다.

 

 터키는 열차의 이동을 금지하고 국내 버스나 교통수단 이동에 대한 제재도 시작했습니다. 가족이 없거나 목적지가

 불분명할 경우 도시 이동을 금지하고 구금하기로 하였습니다. 집에 머물지 않으면 통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이란의 어제보다는 증가세가 둔화되었지만 아직도 3천명의 환자와 100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이란이 진정세로 돌아 서고 있다라고 판단하고 있기도 하고 이란이 은폐를 하여서 수치가 줄어들고

 있다라고 하는등 여러가지 의견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란의 확진자는 3만5천이 넘었고 사망자도 2천5백명 수준

 

 ●  중국은 모든 새로운 환자가 해외에서 유입된 환자라는 기적의 논리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중국같은 거대한 나라에

 모든 환자가 해외로부터 유입되는것은 중국에서 바이러스와 전투 승리 선언과 궤를 같이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중국에서 발생하는 환자는 중국인이 아니고 사망자도 중국인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지금 중국에서 발생할 환자

 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합니다. 존재 자체가 부인당할 수 있습니다.

 

 ■ 그외 단신 ■  

 -인도에 지역봉쇄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수만명의 노동자가 통제애도 탈출을 감행해서 혼란에 사회서비스 마비 입니다

 -이스라엘의 환자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서 어느덧 3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전국을 광범위하게 폐쇄하기로 결정합니다.

 -카타르는 바레인의 봉쇄로 인해 착륙못한비행기 받아 바레인인을 보살펴주고 있습니다. 이 두국가는 현재 단교중입니다.

 -카타르에서 첫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카타르 거주 방글라데시인이 병으로 사망하였습니다.

 -브루나이에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브루나이는 본래부터 왕래가 많지 않은 지역인데 120명넘게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스리랑카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스리랑카는 어제 7명의 환자추가로 113명이 감염되었습니다. 

 -파키스탄은 국경폐쇄를 더 연장할 것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확진자가 줄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카르타는 비상사태를 연장하였습니다. 2주더 연장하여서 도시 봉쇄가 일어나기 전에 주민의 협조를 요구했습니다.

 -필리핀에서 감염자가 천명을 넘어섰습니다. 필리핀은 통제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인도의 감염자도 조만간 천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도는 과격진압과 과격국민통제의 표본을 제공중입니다. 

 -말레이시아의 종교행사 금지와 각종 페쇄정책에도 불구하고 말레이시아 환자는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태국 또한 진정되고 있지 않습니다. 사망자와 확진자 계속증가 4월30일까지 외국인을 금지하고 공공시설 폐쇄합니다

 -요르단의 80대 여성이 최초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사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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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외 지역 ◎  레벨 : 위험  /바이러스: 아프리카 증가중 / 환자 : 일부 확산  / 아프리카에서 증가중

 다른 지역에 비해서 특정 국가를 제외하고 확진자가 늘어나지 않는 아프리카는 의료시스탬을 신뢰할 수 없어서

 스스로 봉쇄하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양주에서는 여전히 국민들이 정부의 통제를 따르지 않고 책임없는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 지역들은 유심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남아공에서 환자가 급증하는것에 우려한 남아공 억만장자 파트리스 모테패는 바이러스 퇴치 기금으로 5천만달러

 를 기부하였습니다. 이와 별개로 이번사태로 인해서 무디스는 남아공을 정크본드 (투자부적격국) Ba1으로 강등 시켰

 습니다. 남아공은 국민들에게 앞으로 나란히 자세로 사회적 거리감을 교육시키고 줄 서 있는 모든곳에 그 자세를 시켜서

 거리 유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고무총알을 말듣지 않는 주민을 대상으로 발사하고 있습니다. 

 

 ■ 그외 단신 ■  

 -가나는 아크라를 비롯한 대도시를 봉쇄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아프리카 후진국의 대책없는 봉쇄가 이어지고있습니다

 -un직원이 전 세계에서 86명가량이 감염이 되었습니다. 주로 유럽에서 감염되었지만 여러지역에서 감염되었습니다.

 -un은 각종 회의나 총회를 연장하였습니다. 이번 코로나사테로 인해서 여러나라가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세계보건기구는 2백만개의 보호구와 의료장비를 열악한 74개 국가에 배분하였습니다. 

 -호주에서는 거리나 공원에 나온 시민을 소탕하는 군을 투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오늘도 예배를 들이는 교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과 유럽 그리고 종교가 삶 그자체인

 중동 조차도 예배를 금지하고 모임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사람들이 모이는 것은 새로운 확진자를 양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교회 안나왔다고 천벌을 내리고 벌을 주고 그런 분이 아닙니다. 신자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인간을 사랑하사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분이십니다. 예배도 중요하지만 이 시기는 모두를 위해 모이지 않아야합니다

 

 나는 괜찮을 수 있으나 나로 인해서 다른 가족이 감염되면 그 가족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먼저 철저히 손 씻고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감 두고 배려해야지만 우리가 모두

 안전합니다. 나의 신념보다는 우리의 우선가치를 중요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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